교회, 기관을 찾아서

충주마련교회를 찾아서

팽나무 2019. 1. 27. 07:22


                            <충주마련교회. 일층은 교회, 이층은 식당, 사택이다.>



재림문인협회 충주마련 교회 방문하였다.
약간 쌀쌀한 날씨에도 마련교회에는
각지에서 모여든 예배자들로 가득하였다.


시낭송, 특창, 문학간증, 교과 합반지도, 설교로...
재림 문학의 열기가 가득하였다.


안교 순서를 매끄럽게 진행한 인도자 정동현 장로



신동례 시인 시낭송, 남대극 작 여호와이레



강세희 시인의 시낭송, 설영익 작 엘카도쉬


강순화 시인의 시낭송, 자작 전원의 노래



서정대 작가의 플루트 특창.

강희관 담임목사의 특창자 연락처를 달라는 문자를 받고

의아하게 생각하였는데 사모가 반주하려고 그랬던 것이다.



문학 간증을 하는 김혜숙 시인
마련교회가 금년에는 문학으로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

문인협회 회장과 회원이 경청하고 있다.



안교 교장의 손님 소개와
교우들이 만든 시낭송이 있었다.


자작한 시를 발표하는 마련교회 장로



교회 반주자 양명숙 담임목사 사모.

한복을 입고 단장한 모습으로 모든 반주를 하였다.



설교예배 인도자 강희관 담임목사





설교예배 특창하는 손매자 집사, 찬양대 지휘자이다.


큰 길에서 바라본 충주마련교회

좌측으로 주차장이 있고, 교회 앞과 주변에도 주차장이 넉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