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관을 찾아서

2018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

팽나무 2018. 8. 16. 21:50

2018 북아시아태평양지회 국제선교대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거행되었다.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몽골에서 4,000여 재림성도가 모였다.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선교대회장 입구



사회자 김여진과 통역자


2018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 안식일 대예배 대총회장 테드 윌슨, 통역 북아태지회장 김시영

요한복음 4장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선교 강조하였고 지회장 김목사는 기별을 정확하게 통역한다.



2018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 식사. 4천 군중이 식사하는 모습은 장관이다. 1500석 식당에 3교대로 하여야 한다.



히스핸즈 뉴힐링죤 부스, 2층에 각종 기관, 단체에서 만들고 소개하는 부스들이 가득 하였다.



삼육병원, 삼육식품, 삼육대학교, 각종 단체에서 만든 부스들.



궁중 의상을 입고 하는 무용



한국 최초 차이코프스키 콩굴 우승자인 바리톤 최현수. 여러 성곡과 명곡을 선사하여 감동을 주었다.



설교 전에 골든엔젤스 단원의 특창-  젊음과 영성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으로 감동을 주었다.



안식일 오후 마쳐질 무렵 하이라이트로 펼쳐진 뮤직컬 "갈렙" - 주인공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2019년 내년에 북아태지회는 2019교회에서 전도회를 개최한다.
우수 선교 사례로 김용군 장로 새로남 쉼터를 소개...

원장과 개심한 여러분과 백여명의 증인 등단함
참가자들은 한껏 선교열에 고무되어 박수 또 박수




2018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 헌신회
촛불을 켜고 헌신을 다짐하는 대총회장

빨간 TMI 수건을 들고 세리머니를 한다
갈렙이 나와 호소창으로 마음을 모은다...

 



전임 이재룡 목사의 말씀과 기도가 있고
대총회장의 멘트는 선교대회답게 선교 선교!

대회장 김낙형 목사는 폐회 선언을 하였다
천정으로부터 쏟아지는 오색 종이는 성령 강림을 상징하는 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