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이야기

문간공 김세필 묘역 조선초중기 모습

팽나무 2020. 11. 27. 11:05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조선 전기  문신 김세필과 그 후손들의 묘역

여러 대를 거쳐 조성된 묘역이라 조선 시대의 묘, 묘비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문간공 김세필과 정부인 고성이씨의 합장묘

 

1533년 졸한 김세필 당시의 묘비

 

세째 아들 김저와 정부인 고령신씨의 합장묘

 

둘째 아들 김구와 정부인 계배 삼합장묘

 

묘역으로 오르는 계단과 김세필 문학비

 

와운정사로 들어가는 기여문(나를 일깨우는 문)

 

기여문과 와운정사

 

와운정사

 

종친회 건물인 산앙재

 

대청초교(좌상단), 와우정사(우측 하단), 김세필 묘역(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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