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몽골 국제학교 설립- 숲 조성

팽나무 2019. 3. 1. 14:53

모래 폭풍 몰아치는 척박한 몽골을 찾아 가자!
강인한 한국인들이 만든 푸른 아시아를 보라!



지하수를 파고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는다!
숲이 우거지고 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한다!



모래 폭풍은 있는 호수도 사막으로 만든다.

(모든 사진은 푸른 아시아에서 퍼옴)



1,100개의 호수와 800개의 강이 메말라버렸다.





땅을 파고 있는 모습


구덩이를 파는 한국 봉사단과 현지인들(미얀마).
2010년부터 봉사단이 간다.


나무를 운반하는 현지인들



나무가 자라고 있고, 저편에는 우거진 모습




나무를 심고 가꾼다. 저렇게 물을 주어 키운다.

99% 성공한다. (모든 사진은 푸른 아시아에서 퍼옴).


3-5년이 지난 나무들의 모습!



하우스에서 재배한 수박- 몽골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농작물을 재배하는 모습



심어진 나무들에 물을 주는 봉사 단원들



한국에서 투어 겸 봉사하는 단원이 너무나 많다.

해가 갈수록 많은 분들이 찾아간다.



울란바토르 근처에 북아태지회에서 마련할 국제학교




나무를 심고 가꾸는 봉사 단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