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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엔젤 단원과 날렉교회전도회

팽나무 2018. 6. 27. 23:39


날렉교회 전도회를 알리는 거리 공연



복장을 바꾸고 곡을 바꾸어 부르는 골든엔젤 단원들



거리 공연에 구경하러 나온 어린이와 학생들.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과 그의 친구들.




집집 방문을 하면서 골든엔젤 단원은 찬미를 하고

김낙형 목사는 가정에 필요한 말씀을 전하였다.



집을 떠나기 전에 함께 연합하여 기도를 하였다.



날렉교회에 신실하게 출석하는 장애우 학생(Shvr Munkh) 가정.

골든단원 모두 학생을 둘러앉아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낙형 목사의 전도설교에 앞서 찬양하는 골든엔젤 단원들

독창, 이중창, 합창 등 다양한 순서로 참가자를 감동시킨다.







금요일 야영에서 특창하는 단원들



설교 중 열심히 경청하는 골든엔젤 단원들



집회 때마다 특창, 설교 경청, 방송과 영상 장치 준비를 능숙하게 돕는다.



식사 준비하는 골든엔젤 단원들. 국과 죽을 끓이며 식사 준비를 잘 도왔다.



창밖에 비가 내리네 한글 노래로 집회 분위기를 만든다.




배식 시간에 골든엔젤 단원 밥을 퍼주며 배식 봉사를 잘 하였다.



침례자에게 선물을 주며 환영식을 할 때, 골든엔젤 단원은 포응을 하며 기쁨을 나눴다.



일요일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바자회를 갖었다.

골든엔젤 단원들은 물건을 전시하고 쿠폰과 교환하는 역할을 하였다.



바자회를 마치고 봉사단과 함께 자리를 하였다.

이별이 가까울수록 아쉬움을 더하여 승마체험까지 하기로 하였다.



말을 타고 마을 지나 숲속, 초원, 강을 건너는 승마 체험은 새로웠다.



승마 체험을 한 후 골든엔젤 단원과 날렉교회 전도회 봉사자들이 함께 모였다.

이들은 게르촌까지 따라와 울며 헤어졌고 공항까지 온다는 것을 겨우 막았다. 





미니 사막을 낙타를 타고 거닐었다.



낙타 타기 체험을 한 후, 몽골 초원에 떠오르는 쌍무지개.

환호성을 지르며 그 동안의 고생과 스트레스를 날렸다.



몽골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념 사진을 담았다. 



대회장 김요한 목사, 날레교회 전도회 후원자 이성근 장로 내외,

날렉교회 담임목사 김진협 가족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몽골 대회장 김요한 목사 사모께서 마련한 만찬을 대접받았다.

젊은 대원들이 즐겨하는 한국식 음식으로 행복한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몽골 대회장 김요한 목사댁에서 식사를 한 후

후원자 이성근 장로가 만든 전도회 영상 시청과 공자의 음악 권면을 들은 후,

타의반 자의반으로 특별한 찬양을 앨콜을 받아 두 곡을 열창하였다. 




낙타 체험한 Erdenesant, 날렉교회, 야영과 승마체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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