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진입로- 벚꽃과 잣나무를 심었었다.
15년이 지나니 나무가 자라서 우거졌다.
이 나무들을 한 그루도 죽이지 않으려고
2005년 무더운 여름을 물을 주며 살았다.
이 정원은 김자* 교장이 만들었다.
명문학교는 혼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정원과 본관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넓은 잔디 운동장은 김자* 교장 시절에
어렵게 만들어졌다. 잘 자란 잔디와 나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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