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일신건영아파트 구역반원이 한 달에 한 번 모인다.
오늘은 심은수 장로댁으로 모여 저녁식사를 하였다.
요리는 가족 중 일품 요리사가 준비 하였다.
식사 전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언어에도 온도가 있다. 혀는 수의근이냐? 불수의근이냐?
식사 후 일행은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으로 달려갔다.
토요일 밤은 23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은 사진작가 유광호님께서 제공하였다.
사진작가이기에 사진의 구도나 타이밍이 절묘하다.
개관 종료가 3월 25일이니 얼마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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