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충렬서원, 정몽주 묘소를 다녀와서 외삼문에 걸린 충렬서원 용인시 충렬서원, 정몽주 묘소를 다녀와서 용인시에 자리한 충렬서원과 정몽주의 묘소를 찾았다. 생거진천, 서거용인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살아서는 진천, 죽어서는 용인이 좋은 곳이란다. 용인은 해발고도가 높아 홍수나 폭우의 피해가 적고, 자연환경이 수려.. 문화유산 이야기 201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