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날렉교회 전도회를 마치고 모처럼 말을 타고 나선 김덕봉 장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말을 타는 내다. 몽골 어디나 자라는 잡초들. 게르에서 본 몽골 민속춤 한국에서 간 봉사단원, 악기 연주의 대가이다. 몽골 초원에 마련된 축복의 땅, 국제학교 부지이다. 자이승 전승 기념관이다. 마지막 저녁 식사는 맛있게 먹자. 자이승 전승 기념관에 오르는 길 몽골 전통의 무용과 노래를 듣다. 해외여행 이야기 202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