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말을 타고 나선 김덕봉 장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말을 타는 내다.
몽골 어디나 자라는 잡초들.
게르에서 본 몽골 민속춤
한국에서 간 봉사단원, 악기 연주의 대가이다.
몽골 초원에 마련된 축복의 땅, 국제학교 부지이다.
자이승 전승 기념관이다.
마지막 저녁 식사는 맛있게 먹자.
자이승 전승 기념관에 오르는 길
몽골 전통의 무용과 노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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