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교회 학생회원 재회 많은 시간이 빨리 흘러갔다! 대천교회를 떠난온 지 34년이 되었으니까. 신영랑 목사를 통해 소식은 들었으나 내가 정년은퇴하였다고 모처럼 자리를 마련하였다. 장안동 어느 집으로 자리를 마련하였다. 옛날 학생회에서 모였듯이, 대천 임윤혁집 옆 나의 단간방에서 모였듯이 손을 모으.. 나의 고향 이야기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