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이야기

송악산 바람부는 언덕

팽나무 2020. 11. 2. 17:42

제주도 송악산 바람부는 언덕으로 가는 길
송악산 앞 바다에 있는 형제섬. 마주 보고있다하여 형제섬이라 부른다. 썰물 때는 7-8개 섬이 보인다.
송악산 능선. 높이 104m이며 꼭대기에 이중 분화구가 있다.
송악산 둘레길. 바다의 기암 절벽을 보며 걷는 아름다운 길이다.
산이수동항이 보인다. 마라도를 오가는 배가 이곳에서 다닌다.
일본군이 만든 진지동굴. 아래 절벽에도 진지가 여러 개 있다.

 

꽤나 웅장한 산방산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