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 이야기

내가 살던 옛집들

팽나무 2017. 10. 17. 21:29

1980년대부터 1996년까지 살았던 용동면 흥왕리 돈다산 옛집.

정부에서 장기 융자를 주어 새롭게 집을 건축하도록 하여 지었다.


옛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대문

대문은 여러 차례 페인트 칠을 하였던 문이다.



1989년 4월 퇴계원에서 처음에 살던 집, 신성주택 가동 201호, 5년 거주함.



2017년 10월 3일 찾아간 옛집 입구, 사람이 다니는 길인가 싶다?



예전보다 더욱 낡아진 대문과 잡초와 나무로 뒤덮인 입구길.


수십 년을 건너다니던 철도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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